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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제 웰딩 쇼를 오는 2012년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969년 제1회 국제 웰딩 쇼 이후 이번에 22회를 맞이합니다. 격년제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교대로 개최하여 4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본 쇼는 그 동안 각각의 시대 배경에 맞춰 기술 혁신을 촉구하며 일관되게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본 쇼는 용접, 절단에서 레이저 가공, 마이크로 접합, 분체 가공, 용사, 표면 개질, 비파괴 검사 또는 CAD/CAM, CIM과 같은 컴퓨터 기술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 및 용접과 관련된 모든 기술, 제품, 정보가 집중적으로 전개되는 대형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또한 본 쇼는 독일 엣센 용접 페어, 미국 AWS 웰딩 쇼와 나란히 세계 3대 국제 용접 전시회의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의 저명한 제조업체들이 출품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기술이 한자리에 전시되므로 아시아 각지에서 관람객이 찾아오는 뛰어난 관객 동원 능력과 더불어 용접에 관한 아시아의 허브 전시회로서 지위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신제품이 가장 먼저 발표되고 실연이 풍성하게 이루어지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 동시에, 이 쇼의 관람객 대부분이 엔드 유저인 기술자라는 점도 본 쇼의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기술자 층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관객 동원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 쇼로서 국제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본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일본으로 – 사람, 기술, 나라를 이어주는 용접 접합 기술 –'을 주제로 설정하고 트레이드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일본 국내외에 걸친 다양한 용접에 관한 솔루션을 전개하는 동시에 본 쇼가 허브가 되어 세계의 첨단 기술이 일본과 아시아로, 일본과 아시아의 기술이 세계로 전파되기 바랍니다.

현재 전세계 용접 업계는 다양해지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기능의 전승이나 중소기업의 활성화 등을 위한 제조업 부활이 당면 과제가 되고 있는 한편, 중국이나 인도를 필두로 아시아 각국의 급속한 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점점 글로벌화되는 현재 상황 속에서 새로운 발전을 꾀하는 계기로서 본 쇼에 대한 출전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일본용접협회
산포출판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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